팔로우는 관심의 표현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관심있을 때, '내가 당신에게 관심있어요.'라고 흔적을 남기는 기능이지요.
나의 팔로윙을 받은 분 입장에서 보면, 나는 그 분의 팔로워가 되겠죠?
사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가 먼저 관심의 표현을 전한다는 것이 약간은 어색하다는 생각.
만약 여러분이 트위터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거나, 해야할 입장이라면,
이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지금부턴 버리시길 권합니다.
막말로 오프라인도 아니고, 사진 한장 달랑 걸어놓고 만든 프로필이 전부인데,
뭐가 그리 쪽팔릴 일이 있겠습니까?
먼저 다가 가세요.
당신이 유명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다른 친구들이 내게 더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시란 겁니다.
노회찬님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노회찬님은 누구에게나 먼저 팔로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정치에 관심없거나, 노회찬님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왠떡이냐며 맞팔로우하게 될것입니다.
유명인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다가가고 있다는 것은,
트위터의 기본적인 구조를 잘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당신이 전혀 유명하지 않은 일반인이라면,
더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팔로워를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팔로워가 별로 필요없는 분은 이 이야기를 더이상 읽을 필요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각자의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팔로워는 무엇인가를 알리려는 목적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시길 권합니다.
TAG 팔로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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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의 표현으로... 도사님을 팔로우 했습니다.